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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의 러브게임’ 헤이즈 “하루 최대 3개까지 알바 병행한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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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11. 2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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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파워FM
가수 헤이즈가 '알바'와 관련된 웃픈 사연을 전했다.

20일 헤이즈는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의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헤이즈는 "음악하기 위해서 서울에 올라와서 하루에 최대 3개까지 아르바이트를 병행한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침에 10시 출근해 첫 알바를 시작하고 새벽 2시에 끝날때가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너무 좋은분이셔서 2시에 끝나고 집에 택시타고 가라고 택시비를 주셨다"고 말했다.


헤이즈는 "택시비를 타고도 돈이 남을 정도였다. 근데 그 1만원을 받고 아끼고 싶어서 낙성대에서 신림 고시촌까지
걸어간 적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춥고 하루종일 그렇게 일을 했으면 집에 갈때라도 편하게 가면 되는데 혼자서 얼마나 청승을 떨면서 그랬는지 지금 생각하면 짠내 그 자체였다. 다들 살면서 그런 경험이 분명히 있을텐데"라고 덧붙였다.

헤이즈는 청취자의 "헤이즈 뉴욕 출신인 줄 알았는데 경상도 출신이네"라고 문자를 보냈고 헤이즈는 "공연 때문에 뉴욕에 2박 3일정도 살면서 한번 머물러본적은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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