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은 영상에서 "제가 방송 그만둘 때 울컥한 마음에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이야기했는데 영상을 찍게 돼 많이 민망하고 부끄럽다"고 말했다.
이어 "욕지도 영상에 생각보다 좋은 댓글이 많아 감사했고 (복귀를)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지난 8월) 당시에는 안 좋은 말밖에 들리지 않았다. 평소 제 영상을 즐겨보시는 분들을 생각하지 않고 '그만두겠다', '다시 돌아오지 않겠다' 경솔하게 말해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쯔양은 "'더 이상은 못할 것 같다'는 마음으로 그만뒀는데 시간이 지나니 시청자들, 응원 댓글 등 그리운 게 많아 후회됐다"면서 "앞으론 악플에도 유연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쯔양은 뒷광고 논란 후 “방송 초반 몇 개의 영상에 광고 표기를 하지 않았다. 이는 명백하게 잘못된 바이며 사과드린다”면서도 “초반 몇 개의 영상을 제외하고 뒷광고를 절대 한 적이 없다”고 했다.
쯔양은 “저 또한 광고 표기를 하지 않는 유튜버들을 수없이 봐 오며 이것들이 변하기를 바라왔다. 그러나 제가 초반에 저지른 잘못이 없어지는 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이에 대해 책임질 것이며 유튜버 등 모든 방송 활동을 그만두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