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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콘퍼런스는 ‘세계적 유행(팬데믹) 시대, 멈추지 않는 해운물류’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해운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글로벌 해운시장의 동향을 분석하고, 코로나 이후 시대의 대응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에는 글로벌 물류산업의 동향을 소개하기 위해 젠 호프만 유엔무역개발협의회 무역·물류선임행정관과 리차트 모튼 국제항만물류정보시스템 협회 사무총장 등 해외 전문가들도 화상 프로그램으로 참석해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정호 해수부 해운정책과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거래방식이 확산되고 상품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해상운송 수요가 급증하는 등 글로벌 해운시장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최신 동향과 전망을 공유함으로써 우리 해운물류산업이 급격한 환경 변화에 더욱 안정적으로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