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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장도연, 방탄소년단 뷔 스타일 도전? 이시언 “지민 느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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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11. 1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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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개그우먼 장도연이 방탄소년단 스타일링에 도전했다.

13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미용실로 향한 장도연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헤어디자이너를 향해 장도연은 "뷔 스타일"이라며 사진을 제시했다. 이에 영상을 보던 이시언은 조심스럽게 "장도연을 보면 약간 BTS 지민씨 머리 스타일 느낌이 난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잘생겼다. 도연씨가"라고 칭찬했다.


장도연은 "난 지금 헤어스타일에 만족한다"며 "얼마전에 황제성 오빠가 너는 왜 손지창 스타일을 하고 다니냐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쇼트커트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고 말했다.


영상을 바라보던 김광규도 "머리가 빠질 수록 일이 풀리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도연은 잡지에서 기안84, 성훈, 이시언의 화보를 접했고 헤어디자이너는 성훈의 연락처를 받고싶다고 지목했다. 


장도연은 "매력이 있다"라며 성훈이 아닌 기안84를 언급해 "뒤에서 저렇게 다 좋은 이야기 하고 다닌다"라고 말했다.


이시언은 "도연이 머리숱이 되게 많다"라며 김광규를 향해 "저도 머리숱이 혹시 빠질 것 같냐"라고 물었고 김광규는 "빠질 머리다. 지금부터 관리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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