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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사 제공 |
그룹 블랙스완(전 라니아) 혜미 측이 사기 피소 관련 사실 확인에 있다.
9일 블랙스완의 소속사 DR뮤직 관계자는 "사기 피소 관련 보도를 접하고 혜미 본인에게 정확한 사실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블랙스완 혜미가 사기죄로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기업 연구원 출신 A씨는 지난달 26일 약 5000만 원 상당을 편취당했다며 혜미를 상대로 고소장을 냈다.
A씨와 혜미는 2018년 12월 SNS를 통해 알게 됐으며 오프라인에서도 만남을 가졌다.
혜미는 지난 2015년 걸그룹 라니아로 데뷔한 아이돌 그룹 멤버로 최근 블랙스완 메인보컬로 컴백 활동을 마쳤다.
해당 매체는 직장인 A씨가 10월 26일 혜미를 고소했다고 전했다. 또한 약 5,000만 원 상당을 편취당했다는 주장이다.
A씨는 혜미와 연인 사이가 아니었으며, 육체적 관계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또 혜미가 연락처를 바꾸고 방을 비운 후 잠적했으며 자신은 직장까지 휴직하며 현재 정상적 생활이 힘들다고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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