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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티클] ‘꿀잠 예약’ 올바른 수면생활 형성에 필요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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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11. 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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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수면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단순히 잠을 잘 자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수면 습관은 두뇌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수면 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바른 수면 습관을 길들이는 데 필요한 방법을 소개한다.


1. 잠자리 장소는 일정하게 
평소 특정 장소를 선정해 수면 습관을 길들인다. 특히 어려서부터 방 안에서도 침대에서 잠을 청할지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잘지 구체적으로 선정해두는 것이 좋다.

2. 식사 시간과 먹거리 조절 신경써야
보통 저녁 식사 시간은 6시 정도로 맞추고 생활 패턴을 유지한다. 또한 저녁 식사가 끝난 뒤 한 시간 정도 후에 간식 등을 섭취하고 잠들기 전에는 소량의 먹거리만 섭취해 음식 조절에 신경쓴다.

3. 낮잠 시간은 일정하게 
수면 습관을 기르는 데 있어 ‘낮잠 시간도 줄여야하지 않을까’ 고민하게 된다. 이때 낮잠 시간에 변화를 주게 되면 저녁에 잠을 잘 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으로 낮잠 시간은 변동없이 유지하는 것이 좋다. 직장인의 경우라면 점심시간을 활용하기도 하고 만약 아이가 있다면 낮잠 시간을 따로 기록해 수면 패턴을 형성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4. 어린 아이의 경우 완전히 잠들 때까지 대기
아이가 깊은 잠에 들 수 있도록 자장가를 불러주거나 책을 읽어주는 부모들이 많다. 어렵게 아이를 달래 잠에 들게 했다 하더라도 금방 방에서 빠져나오지는 말자. 불을 끄고 난 뒤에도 아이가 완전히 잠에 들 때까지 기다리고 잠투정으로 인해 짜증내거나 아이가 목소리를 높여도 잠시 의자에 앉아 대기한다.

5. 틈틈이 산책은 필수
하루종일 집 안에서 활동하는 것보다 야외 활동을 즐기면 밤에 더 깊은 수면을 유도할 수 있다. 하루에 한 번 정도는 가까운 공원을 찾아 가볍게 산책하는 것이 좋다. 직장인의 경우 중간중간 휴식을 취해주는 것도 좋다. 아이가 있다면 함께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거나 아이가 산책을 통해 바깥 공기를 쐴 수 있도록 시간을 마련한다. 

6. 건강 상태는 수시로 체크
수면 습관을 길들이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기 전 의사의 진찰로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건강한 수면을 위해서는 질병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 개선해 나가는 것이 필수다.

참조: <똑똑한 아이 만드는 수면습관, 아름다운 사람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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