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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럽스타그램’ 의혹에 소속사 “친한 지인, 여자친구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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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11. 0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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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인스타그램

배우 이도현이 럽스타그램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이를 부인했다.


2일 이도현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도현의 인스타그램 속 여성은 친한 지인일 뿐"이라며 "여자친구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온라인에 퍼진 사진은) 3년 전 즈음에 찍은 것으로, 친한 지인들이 같이 만난 자리에서 함께 모자를 썼다가 찍은 것이다. 해당 사진도 오해가 생길까 봐 당시에 삭제했다"고 해명했다.


이날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 따르면 이도현의 여자친구로 지목된 A씨는 팬들이 보낸 돼지 모자(돼지띠 상징) 착용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이도현은 비공개 SNS 계정을 통해 해당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

일부 팬들은 이도현을 위해 모았던 서포트 금액을 환불해달라 요구하기도 했다. 이도현의 서포터즈 '이도러블' 측은 "현재 환불 요청 문의가 오고 있다. 이미 진행 중인 서포트 금액 환불은 어렵다. '이도러블'은 더 이상 서포트를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도현은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호텔 델루나'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JTBC 월화드라마 '18어게인'에서 열연 중이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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