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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아투 에너지포럼]송갑석 의원 “국내 수소산업, 2050년까지 70조원 경제효과 60만명 고용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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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10. 2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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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내 수소산업이 2050년까지 70조원의 경제효과와 60만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송 의원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전국경제인연합회 컨퍼런스센터 루비룸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혁신 포럼’ 개회사를 통해 “정부는 규제 완화 및 R&D 지원 확대를 통해 수소 산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고 수소 중심 미래 동력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은 에너지 혁신의 시대, 수소경제의 시대”라며 “전력 생산과 에너지 저장, 연료전지 등 전 분야에서 수소 에너지가 화석 연료의 대체 에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 변화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수소경제는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수소 중심의 신산업 확대를 통해 국가 미래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세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기회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에너지 혁신과 수소경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이 활발히 논의되기를 바란다”며 “국회도 수소 중심의 에너지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입법과 정책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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