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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약류 특별단속’ 연말까지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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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

승인 : 2020. 10. 2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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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수사 부서 역량 총동원 고강도 단속…1만3000여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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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전경/아시아투데이DB
경찰청은 현재 진행 중인 ‘하반기 마약류 사범 특별단속’(9월 22일∼10월 31일)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고 형사·사이버·외사 등 범수사 부서 역량을 총동원해 고강도 단속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22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증가하는 불법 마약류 유통을 근절하고자 국무조정실 주관 마약류대책협의회를 통해 관계기관과 마약류 정보를 공유하고 부처별 공동대응 체제를 유기적인 협업체제 구축 및 대책 논의를 위해 경찰청과 전국 지방경찰청은 ‘불법 마약류 유통 근절 추진단’을 구성했다.

이 기간에 투입되는 경력은 전국 마약 전문 수사관을 비롯해 형사, 사이버, 외사수사 등 범수사부서 수사관 총 1만3502명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 △불법 마약류 공급사범 △외국인 마약류사범 △인터넷(다크웹)·SNS 등을 이용한 마약류사범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관련 불법 수익에 대해서도 끝까지 추적해 몰수·추진 보전을 신청하는 등 범죄 분위기를 사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번에 확대 추진하는 특별단속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마약류 유통 등 마약류 범죄’를 뿌리 뽑을 수 있도록 경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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