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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달래기 나선 LG화학…“3년간 최소 1만원 이상 현금배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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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10. 1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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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배터리 사업부문 분사에 반발하는 주주들을 달래기 위해 배당 정책 발표했다.

LG화학은 “분할로 인한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확실히 하고자 향후 3년간 보통주 1주당 최소 1만원 이상의 현금배당을 추진하겠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어 “분할 전과 동일한 배당재원 기준 적용을 위해 연결재무제표 당기순이익 기준 배당성향 30% 이상을 지향하겠다”고 덧붙였다.

연결재무제표 당기순이익은 분할에 따라 신규 설립될 LG에너지솔루션(가칭)의 당기순이익을 전부 합산해 산출된 금액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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