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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소방관 파업 안 돼’ 위험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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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10. 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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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방송인 한혜진이 소방관의 파업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8일 방송된 KBS2 '투페이스'에선 '가짜 뉴스 감별단'으로 개그맨 박성광, 그룹 오마이걸의 비니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방관은 파업을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는 뉴스의 진위 여부에 대해 출연진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한혜진은 “‘소방관은 파업하면 안돼’라는 게 되게 위험한 발언인 것 같다”며 “파업을 단 한번도 할 필요 없이 처우개선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방관 출신 오영환 의원은 “소방관들은 부족한 인력으로 파업은 꿈도 못 꾼다”며 “릴레이 1인 시위를 한 적이 있는데 소방청 독립과 국가직 전환을 요구한 바 있다. 국가직 전환은 됐지만 아직도 소방관 월급을 시, 도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주고 있다. 예산 등이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KBS2 '투페이스'는 무분별한 정보의 홍수 시대, 가짜 뉴스 감별사로 변신한 연예인, 셀럽들이 진짜 뉴스, 가짜 뉴스를 찾아내는 퀴즈쇼에 도전한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 45분 방송.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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