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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일페스타’도 온라인·비대면 중심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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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10. 0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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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피할 경우 오프라인 행사 규모 최소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다음달 1~15일 개최 예정인 ‘코리아세일페스타’를 기획 단계부터 온라인·비대면 중심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기업과 소비자의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하고 정부부처, 17개 시·도 등이 합동 지원해 내수 진작과 경기 반등을 위해 추진된다.

우선 기획 단계부터 온라인·비대면 중심으로 추진하되, 오프라인 행사가 불가피할 경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이행이 가능한 범위 내로 오프라인 행사 규모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보다 강화된 방역 수칙을 적용하고 드라이브 스루 등 비대면 수칙을 강구할 계획이며 각 행사 주체별 방역 상황에 따른 비상계획을 수립·운영하도록 할 방침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지속되거나 상황이 악화될 경우 온라인·비대면 행사로 전환하거나, 행사의 축소 또는 취소·연기 등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의 축제나 공연 등 현장 행사는 행사장 내 방역 관리자를 지정하는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적용해 안전한 소비 행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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