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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고양이 혐오 논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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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9. 1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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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가수 겸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고양이 혐오 논란을 해명했다.

13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댓글창을 닫아봤다. 개인적인 취향을 마음껏 알릴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았다. 앞으론 좀더 심사숙고후 피드를 올리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시 한번 알려드리지만 저는 동물들을 향한 혐오범죄나 학대를 행하는 사람들을 매우 경멸하며 분노를 느낀다"라며 "전 개인적인 이유로 인해 고양이보단 개를 좋아한다. 정확히는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 고양이를 혐오하지않는다"라고 적었다.

앞서 돈 스파이크는 이날 새벽 SNS를 통해 "난 고양이과 동물을 싫어한다. 속을 알 수 없고 너무 이기적이고 주인도 몰라보며 평생 키워도 집 나가면 뒤도 안 돌아보고 끝. 난 개가 좋다. 배신을 안 한다"라고 게재했다.

이후 일부 일부 누리꾼들은 '고양이 혐오'라며 돈스파이크의 발언을 비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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