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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이 반한 강원도, 한달살기 어떨까…‘코로나19’ 확산 우려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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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9. 1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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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강원도 한달살기가 주목받고 있다.

11일 방송된 tvN '여름방학'에서는 강원도 한달살기가 자막에 등장했다.


이날 최우식은 "방송이 끝난 후에 실제로 한달살기에 도전해 보고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자막에는 7일부터 최대 30일까지 강원도 한달살기에 대한 자막이 전파를 탔고 실시간 검색어에 까지 등극하며 관심을 모았다.


앞서 강원도 한달살기에는 예상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린 바 있다.


도는 올해 도비와 시·군비를 포함 1억5,000만원을 투입해 타 지역 주민이 도내 36개 농촌 체험마을에서 최소 1주일, 최대 한 달을 머물면 해당 마을에 1인당 1일 5만원의 숙박료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강원도 한달살기는 예상 밖의 신청자 수가 몰리며 코로나19에 비교적 청정지역으로 불리는 강원도에 바이러스가 확살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도는 이에 신청자 중 강원도 한 달 살기를 체험하지 않은 일부 지원자에 대해 시기 조율을 진행하기도 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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