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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개 공공기관 추석 민생안정 적극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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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0. 09. 1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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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사진=연합
기획재정부는 지난 10일 발표된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후속 조치로서 183개 이상의 공공기관이 명절 민생 안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도로공사, 사회보장정보원 등 53개 기관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물품 구입비와 공사 대금 등을 추석 전까지 신속하게 지급한다. 성과급 등의 일부는 온누리 상품권·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직업능력개발원 등 36개 기관에서는 수해 지역의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우체국 홈쇼핑 등과 연계해 각 지역 농산물을 임직원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박물관과 전시관 등은 추석 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약제를 통해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고속도로 휴게소 및 열차역 등 다중이용시설은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의무 착용을 철저히 확인한다.

연휴 기간 가족 단위 휴식 지원을 위해 89개 공공기관의 주차장도 개방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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