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항체보유율 조사 결과’ 발표 일정을 12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항체가 검사는 특정 감염병에 대해 항체가 형성됐는지를 확인하는 검사다.
지난 4월 21일부터 6월 19일에 진행했던 1차 항체가 조사에서는 국민 3055명 중에서 0.03%인 1명만 항체를 보유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다. 다만 1차 조사에서는 코로나19가 대규모로 유행했던 대구가 빠져있었던 만큼 2차 조사에서는 항체 보유율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됐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일정 연기와 관련해서 “결과에 대한 부분 때문은 전혀 아니다”면서 “절차적인 부분 때문에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