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륜차 교통사고, 주말 야간시간 집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910010006013

글자크기

닫기

김보영 기자

승인 : 2020. 09. 10. 10: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금·토요일 야간시간(18~22시) 이륜차 교통사고 평소보다 높아
도로교통공단, 559개 이륜차사고 다발지역 공개
clip20200910100813
도로교통공단 전경
도로교통공단이 이륜차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주말과 야간시간대에 집중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5~2019년) 이륜차로 인해 9만497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2829명이 사망, 11만5929명이 부상당했다. 지난해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감소했지만 교통사고 사고건수가 전년(2018년) 대비 18.7% 증가해 2만 건을 넘어섰다.

특히, 이륜차사고는 주말과 야간시간에 집중됐다. 요일별로는 금·토요일에 각각 15.6%로 가장 많이 집중됐고, 전체 교통사고와 대비해서는 토·일요일 비중이 평소보다 높았다. 시간대별로는 18시~22시에 사고가 집중되어 저녁식사 및 야식 배달이 많은 시간대가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clip20200910100904
최근 5년 시간대별 이륜차 교통사고 분석자료=도로교통공단 제공
아울러 이륜차 교통사고는 20대 이하 운전자의 사고가 가장 많았다. 사고의 41%가 20대 이하(20대 22.3%, 20대 미만 18.7%)에 집중됐고, 20대 이하의 전체사고 중에서도 이륜차사고는 22.4%로 높았다.

이와 함께 도로교통공단은 이륜차사고 예방을 위해 과거 사고위치를 기반으로 GIS 분석을 통해 559개소의 이륜차사고 다발지역을 공개했다. 최근 3년(2017년~2019년) 동안 이륜차 교통사고가 집중된 곳으로, 반경 100m 이내 이륜차사고 15건 이상 발생한 지역을 선정했다.

전국 이륜차사고 다발지역은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보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