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너 남자 맞냐” 러블리즈 미주, 성희롱 발언 논란에 사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908001348052

글자크기

닫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9. 08. 13: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유튜브 채널 THE K-POP
그룹 러블리즈 멤버 미주가 성희롱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미주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미주픽츄'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제작진분들을 통해 당사자분께 사과의 말씀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출연자분의 동의를 얻었으나 시청해주시는 많은 팬 분들과 시청자분들의 정서적 불편함을 끼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 채 경솔한 발언을 한 것에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로 인해 가장 상심이 크실 일반 출연자분께 거듭 사과 드리며 앞으로 언행에 있어서 더욱 주의하고 더 열심히 하는 미주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6월 26일 유튜브 채널 THE K-POP에 공개된 웹예능 '미주픽츄' 영상에서 서울숲을 찾은 미주는 동갑내기 A씨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미주는 인터뷰 중 A씨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어디까지 갔냐, 여자친구랑. 끝까지 갔겠지. 얼마나 됐냐"고 질문했다.

이에 A씨가 "200일 됐다" "뽀뽀 밖에 하지 않았다"고 말하자 "웃기지 말라. 너 남자 맞냐"고 장난스런 말투로 A씨를 훑어봤다. 당시 자막에는 ‘예쁜 얼굴에 그렇지 못한 시선 처리’라는 내용이 담겼다.

뒤늦게 해당 영상에 대해 논란이 일자 '미주픽츄' 제작진은 “시민과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부주의한 장면으로 심려를 끼친 점 사과드린다”며 "시민 분께는 별도의 연락을 취해 사과의 인사를 드렸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박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