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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건강보험료율 2.89% 인상…직장인 월 평균 339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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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08. 2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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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열린 제 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참석한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제공=복지부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이 2.89% 오른다. 이에 따라 직장인들의 월 평균 건강보험료는 올해 대비 3399원 오를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제 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2021년 건강보험료율을 2.89%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율은 2020년 6.67%에서 2021년 6.86%로 인상된다. 지역가입자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은 현행 195.8원에서 201.5원으로 오른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의 본인부담 월 평균 보험료는 올해 4월 부과기준 11만9328원에서 12만2727원으로 3399원 오르게 된다.

지역가입자는 세대가 부담하는 월 평균 보험료가 9만4666원에서 9만7422원으로 2756원 증가한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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