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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바르지오’, 빠른 무좀 치료 효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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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08. 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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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지오 크림/제공=동화약품
동화약품의 무좀 치료제 ‘바르지오’가 빠른 치료 효과와 편리함으로 주목받고 있다.

24일 동화약품에 따르면 바르지오 크림은 테르비나핀을 주성분으로 하며, 정진균과 살진균의 이중항진균 작용으로 적은 양으로도 빠르게 균을 사멸시킨다.

1주간 치료만으로도 91.4%의 높은 진균학적 치료율을 보이며, 피부에 충분히 축적되어 이후 최대 7일까지 살진균 작용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무좀이 충분히 치료되지 않았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재발이나 재감염 위험도 낮아 안심하고 치료할 수 있다.

발 무좀은 신체의 다른 부위로 전파되는 경우가 많아 발 무좀을 겪는 환자라면 대부분 다른 부위에도 무좀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그중 가장 중복 감염이 잦은 부위는 손발톱으로, 발 무좀을 앓는 열 명 중 여덟 명에서 손발톱 무좀이 나타난다. 손발톱 무좀 치료제 ‘바르지오 네일라카’는 브러시를 이용해 질환 부위에 약제를 도포하여 간편하게 손발톱 무좀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바르지오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발 무좀과 손발톱 무좀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어 유용하다.

무좀은 감염 위험이 높아 다른 부위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옮길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시작될 때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좋다. 또한 다른 부위로의 전염을 예방하기 위해 사무실 등 실내에서는 통풍이 잘되는 신발을 착용하고, 일과 후에는 발을 깨끗하게 씻은 후 습기가 남지 않게 완전히 건조해 주어야 한다. 추가 전염이 우려될 때는 무좀 환자인 가족 구성원과는 슬리퍼, 수건 등을 따로 사용하고, 대중목욕탕 이용 후에는 집에 돌아와 발을 씻어주는 것이 좋다.

‘바르지오 크림’과 ‘바르지오 네일라카’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며, 깨끗이 씻은 질환 부위에 일 1~2회 바르면 된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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