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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2금융권의 DSR이 70%가 넘는 고위험 수준인데 제대로 된 이행이 필요하다’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2018년부터 (강화된 DSR 규제를) 도입하면서 저도 현장에서 정확하게 규제돼 있지 않은 측면이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이렇게 답했다.
우 의원은 “최근 금융위원회가 급증하는 신용대출 잔액 문제와 관련해 은행권에 DSR 규정을 잘 준수하라고 경고했는데, 은행이 잘 지키고 있지 않다”면서 “통상 (적정 DSR 비율을) 40% 상환으로 보는데 현재 제2금융권에 도입한 (평균) DSR 기준은 상호금융 160%, 저축은행 90%, 보험 70%, 캐피탈사 90%, 카드사 60% 이렇게 적용된다. 대부분 제2금융권으로 가면 비율이 70%를 넘는 고위험 DSR”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