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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본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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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8. 1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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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서울시청 본관 2층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는 19일 서울시청 본관 2층 도시공간개선단 근무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지난 15∼17일 연휴에는 시청에 나오지 않았으며 18일 오전 9시 출근해 근무하다가 오후 3시께 증상을 느껴 조퇴한 뒤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확진자 발생에 따라 본관 청사 전체를 폐쇄하고 방역소독을 실시키로 했다.

또한 전 직원에게 퇴실하도록 안내했으며 별관 근무자도 본관에 최근 방문한 적이 있다면 퇴실하라고 지시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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