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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디2’ 최예림, 남편과 첫 만남 러브스토리는? “이상형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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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8. 1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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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림 유튜브 캡처
Mnet '썸바디2' 출연자 최예림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비하인드를 전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예리미야 Yelimiya'에는 '남편과 처음 영국에서 만나게 된 스토리 Part 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과 함께 공개한 메시지에서 최예림은 "안녕하세요 예림이에요. 요즘 다시 코로나가 심해져서 걱정이네요ㅠㅠ 모두들 건강하고 안녕하시길 바래요. 오늘은 차에서 남편과 처음 영국에서 만나게된 스토리 얘기해보았어요! 재미있게 봐주세요"라고 밝혔다. 

이어 최예림과 남편이 함께 탄 승용차 내부 모습과 함께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최예림은 "오빠 말고 시어머니와 오빠 동생과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 시어머니를 이모라고 부르며 좋아했었다. 따로 커피도 마시면서 친하게 지냈었다"고 말했다.

최예림은 "그러다가 제가 영국에 볼일이 생겨서 1주일 일정으로 가게 됐었다. 영국에 호텔이랑 다 예약을 했었다. 그런데 그 당시의 이모 지금의 시어머니를 만난 것. 오빠가 런던에 있으니까 맛있는거 사달라고 해 이러시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는 "근데 저는 좀 어색하고 모르니까 어릴 때 잠깐 본 것 말고는 모르니까 대답만 했었다. 오빠가 전자책을 부숴서 소포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당시 시어머니가 부탁을 하셔서 전달만 해드리기로 했다. 그래서 먼저 연락을 했고 공항에 데릴러 와줬었다"고 떠올렸다.

또한 "오빠가 편하게 트레이닝 복을 입고 나와서 너무 친절하게 호텔까지 데려다줬다. 체크인도 도와주고 제가 아예 모르니까 편의점도 여기 있고 간식도 다 사줬다. 오빠가 또 이상형을 물어보면서 맞는 사람을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하더라. 연락하는 사람은 없지 이랬다. 근데 저는 그때 좀 정신이 없었고 막 오디션 볼 생각에 정신이 없고 남자고 뭐고 약간 그런 상황이었다"고 회상했다.

최예림은 "그때 제 이상형은 한결같은 남자로 기분이 왔다갔다 하거나 욱하거나 하는 건 싫다. 저는 나무처럼 한결같은 사람이 좋다. 그리고 나를 웃게 해주는 사람, 잘생긴 사람"이라며 미소지었다.

특히 "딱 이상형과 결혼을 하게 됐다. 오빠 얼굴 보고 결혼한 것"이라며 "몰랐냐"라고 남편에게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예림은 Mnet '썸바디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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