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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다예 인스타그램 |
송다예가 김상혁과의 이혼 보도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18일 송다예는 iMBC에 "김상혁과 나는 이혼 조정은커녕 혼인 신고조차 하지 않았다. 법적인 부부가 아닌, 사실혼 관계였던 것"이라며 "뜬금없이 양측 확인을 걸친 듯한 뉘앙스로 김상혁과 내가 법적 이혼 절차를 밟았다는 보도가 나와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사실혼 관계를 끝내는 조건으로, 결별 사유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것을 상호 합의했다"며 "이후엔 법적 부부가 아니었기에 당연히 재산 분할도 없었다. 내 명의로 된 집에서 김상혁이 나갔을 뿐이다. 법적인 이혼 절차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던 이유야말로 그들의 말처럼 사생활이기에 밝히지 않겠다"며 "힘들었던 관계를 끝내 후련했고, 새 인생을 잘 살고 있었다. 이제 와서 양측 사실 확인 아닌, 일방적인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송다예는 "난처하고 불쾌하다. 더 이상 어떤 식으로든 엮이고 싶지 않다"고 털어놨다.
앞서 김상혁은 지난해 4월 7일, 6살 연하인 얼짱 출신의 쇼핑몰 CEO 송다예와 2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으나 이후 이혼 조정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김상혁은 자신이 진행했던 라디오에서 "남편으로서 모든 부분에서 더 노력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제 불찰인 것 같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안 좋은 소식 전해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18일 오전 OSEN은 김상혁과 송다예가 최근 이혼 조정에 합의해 결혼 1년 4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보도했다.
-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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