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빈은 입대 전 자신의 트위치 커뮤니티에 "오늘 입대를 하고 전역일까지 가는 과정이 이제 시작되지만 그래도 뭔가 마음에 걸렸던 일을 하나 해결하는 시간이 될 것 같아서 홀가분한 것도 있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래도 역시 같이 방송을 하며 재밌게 떠들고 놀던 시간들이 아직 너무 기억에 남아서 속세에 미련이 남아있는 느낌"이라며 "가서 꼭 안전하게 훈련 받고 나라 잘 지키고 와서 안전한 나라에서 방송을 다시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대에 다녀와서 외형적으로나 내면적으로나 변화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돌아와서 함께 재밌게 웃고 떠들고 싶다는 마음은 쭉 갖고 웃으면서 다녀오겠다"며 "여러분도 제가 나라를 지키러 간 시간 동안 계획한 일들 하고 싶었던 일들에 조금이나마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3일 홍빈은 개인 방송을 통해 "군 입대 사실을 어제(12일) 들었다"며 입대 사실을 알렸다. 그는 "대한민국의 남자로서 국방의 의무라는 게 있기에 언젠가 가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빈은 지난 3월 개인 방송 1주년을 기념, 음주 방송을 진행하다 동료 가수들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