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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회장은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임상 돌입 관련 3차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연말까지는 제가 지휘하고, 연말이 지나면 후배들이 지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회장은 “제가 회장으로 있으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이 잘 되고 회장에서 물러나면 잘 안되는 허약한 회사가 아니다”며 “우리 회사의 실력을 믿어달라”고 전했다.
서 회장은 올 연말 은퇴할 것이라고 공공연하게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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