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청과 금감원은 기존에 체결된 여러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상호 공조를 강화했고, 범정부 차원의 TF를 구성한 후 보이스피싱, 불법사금융 등 금융범죄 척결을 위해 공조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다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금융 범죄 수법은 갈수록 교묘한 방식으로 국민이 금융범죄에 노출될 우려가 커지자 사기범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주고자 다시 한번 협약을 맺었다고 양 기관은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 공동 추진 △범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교육 지원 △범죄 원천 차단을 위한 금융 제도 개선방안 마련 △기타 금융 범죄 근절을 위한 제반 업무 협력 등 나서기로 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국민이 경각심을 갖도록 새로운 금융 범죄 수법을 신속하게 알리고 사기범들에게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주고자 중점 협력 사항에 대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