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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지난 주말 김학관 경찰대학 교수부장(경무관)을 단장으로 하는 17명 규모의 인사청문회 준비팀 구성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준비팀은 정책개발팀(팀장 류미진 경찰청 여성대상범죄수사과장), 신상대응팀(팀장 김원태 경찰청 정보4과장), 국회대응팀(팀장 남제현 경찰청 수사제도개편팀장) 등 3개 팀으로 이뤄졌다. 준비팀은 김 후보자의 현재 소속인 부산지방경찰청에서 김 후보자와 소통하며 인사청문회에 대비한하게 된다.
민갑룡 현 경찰청장은 후보자 시절 인사청문회 준비팀을 12명으로 구성한 바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2년 전과 비교하면 준비팀 인원이 5명 늘었지만, 17명도 통상적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이번 주 중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에 보낼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