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연안선박 현대화펀드 3호 ‘썬라이즈 제주호’ 내달 첫 운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629010017738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0. 06. 29.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선라이즈 선박 사진
썬라이즈 제주호 / 제공=해수부
해양수산부는 오는 30일 부산 영도구 대선조선에서 연안선박 현대화펀드 3호 지원선박인 ‘썬라이즈 제주호’의 인도·명명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운항선사인 에이치해운과 건조사인 대선조선의 대표이사, 해수부 관계자, 기타 업·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썬라이즈 제주호는 연안여객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연안선박 현대화펀드’ 지원사업의 세 번째 성과물이다. 해수부는 연안선박 현대화펀드 제3호 지원 대상사업자인 에이치해운에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건조금액(476억원)의 50%(238억원)를 융자 지원했다. 선박 건조는 우리나라의 첫 민간 조선소인 대선조선이 맡았다.

썬라이즈 제주호는 여객 정원 638명과 차량 170대를 동시에 실을 수 있는 대형 카페리 여객선이다. 특히 차량을 동시에 운송하는 카페리선의 특성을 고려해 운전자 휴게실, 수면용 의자석 등 다양한 객실을 마련함으로써 여객의 편의와 만족감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썬라이즈 제주호는 7월 13일 여수 녹동항에서 제주 성산포항으로 첫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준석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현대화펀드를 통한 여객선 신조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펀드의 규모를 더욱 확대해 더 많은 연안선박의 신조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