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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토종 콩 부석태 활용 상품화 재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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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6. 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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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태 활용한 신제품 개발
영주 2-영주 부석태에 포스터) (1)
부석태 상품화를 위한 재료 지원 포스터./제공=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7월 1일부터 지역에 특화된 명품 토종 콩 부석태를 활용한 상품화를 위해 재료지원 신청을 받는다.

29일 영주시에 따르면 신청자격은 부석태를 활용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사업장에 접목해 상품화가 가능한 사업체로서 5㎏ 범위 내로 지원된다.

부석태를 지원받아 구체적인 상품이 나올 경우 추가 10㎏까지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에 실시하는 부석태를 활용한 제품개발에는 아이스크림, 부침류, 쿠키, 초코릿, 두부, 제과 등 모든 신제품 개발이 가능하다.

기존에 부석태를 활용해 판매하는 상품과 음식점 밑반찬은 제외된다.

신청은 시청 관광진흥과 향토음식팀에 서면접수만 가능하다.

상품개발계획 등에 대한 상담과 신청서 제출 후 부석태 콩을 수령하면 되며 재료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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