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관광거점도시’에 선정됨에 따라 대중교통 분야에서 가장 먼저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시는 미국, 유럽 등 세계 유명도시의 명물로 자리 잡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트롤리버스를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과 야경명소인 월영교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이동편의와 추억의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관광거점도시 위상과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승강장을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다.
우선 웅부공원 앞 승강장을 새롭게 정비해 에어컨, 공기청정기, 온열의자 등 모든 편의시설을 갖춰 시민 누구나 버스를 편리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했다.
이원경 시 교통행정과장은 “시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한 승강장 등 교통복지 인프라 구축은 물론 트롤리버스 도입과 같은 관광콘텐츠도 함께 개발해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