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와 복숭아, 사과로 이어지는 과실 출하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2010년 완공된 의성군 농산물공판장은 총사업비 33억원이 투입돼 부지면적 1만5687㎡, 건축 연면적 3980㎡의 규모로서 전자적 경매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포장이 힘든 농가를 위해 선별·포장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민선 6~7기에 걸쳐 출하농가와 중도매인의 효용 증진을 위해 선별·포장시설 확충, 전자경매시스템 보완, 대형선풍기 설치 등을 통해 경매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군은 건립 이래 줄곧 군 대표 농산물공판장으로써 연평균 2800톤에 59억원의 농산물을 취급해 지역 대표적 농산물 출하처 역할을 수행 중이다.
올해 4월 공모를 통해 과실 전문 유통법인인 아람농산㈜를 위탁운영자로 교체해 우량 중도매인 추가확보 및 출하농가 저변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농산물 유통시장의 불확실성이 증대됨에 따라 철저한 대비를 위해 개장 전 시설 소독을 완료했다”며 “향후 주 1회 소독·살균을 실시하고 출입자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지역농산물 유통 확대 및 생산농가 수취가격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