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주시, 2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 공모…3000만원 시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623010013766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6. 23. 08: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제1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지난해 제1회 대한민국 선비대상을 수상한 정범진 전 성균관대학교 총장(오른쪽)이 장욱현 영주시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8월 21일까지 제2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23일 영주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선비대상은 ‘시 조례’에 따라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고귀한 정신문화인 선비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학술연구 또는 선비사상 구현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시상한다.

추천대상자는 대한민국 국민 및 재외국민, 외국인을 포함해 선비정신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개인 및 단체로서 추천자는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장, 2년제 이상 대학 총·학장, 법인대표 및 단체장 등이다.

접수는 추천서, 동의서 등 소정의 양식을 구비해 공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서식은 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수상자는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가 선정하며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서류심사, 현지실사, 본 심사 등을 거쳐 9월 중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이후 진행할 예정이고 상패와 함께 3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대한민국 선비대상 추천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자는 정범진 전 성균관대 총장이 수상했다.

정 전 총장은 중국, 일본 등을 포함해 국제적으로 각종 기고와 출판, 강연을 통해 선비정신을 알리는 등 평생 정신문화를 연구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배용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장은 “대한민국 대표 정신가치인 선비정신을 세계인의 정신으로 실천하고 승화하는 데 기여한 개인 및 단체라면 대한민국 선비대상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