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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3차 추경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아직 착수조차 되지 않아 속이 까맣게 타들어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실직될까 걱정하시는 분들, 이미 일자리를 잃으신 분들 등이 코로나 사태의 고비계곡을 잘 버텨 나가도록 현장의 실질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며 “구체적 지원수단들이 국회에 제출되어 있는 역대 최대 규모(35조3000억원)의 3차 추경안에 담겨있다”고 전했다.
이어 “추경안에 담긴 대부분 사업 하나하나에 정책 수요자들이 있으며 그분들은 추경 자금의 수혜를 간곡히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7월초 하반기가 시작하면서 3차 추경 사업 예산들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이번달 내에 3차 추경안을 확정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