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북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5일 전국에서 공모한 33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에 대한 적격성 여부를 심사한 결과 22개 시·군을 합격 판정했다.
경북에서는 김천시, 안동시, 영주시, 영양군, 영덕군, 고령군 등 6개 시·군이 최종 포함돼 전국에서 가장 많이 합격을 하는 쾌거를 올렸다.
최종적으로 적격 판정을 받은 6개 시·군이 사업에 착수할 경우 내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총 420억원(국비 294억원)이 농촌지역에 투자돼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전망이다.
주요내용은 △김천시는 과일의 365일 사회적 소비를 실현하는 ‘오!늘과일 플랫폼 구축’ △안동시는 지역 농·특화자원 융·복합을 통한 ‘4차산업 플랫폼 구축’ △영주시는 ‘농업·농촌 명품BTS 이야기’ △영양군은 슬로시티와 연계한 ‘토종자원의 융·복합 산업 고도화’ △영덕군은 ‘안전한 Y-푸드 공유농업 시스템 구축’ △고령군은 농업·농촌의 가치 공유를 통한 ‘농-도 상생 대가야’ 등이다.
도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에서 첫 해인 2018년에 1개, 2019년 3개, 2020년 6개 등 총 10개 시·군이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내년에도 6개 시·군이 선정될 경우 경북도가 명실상부하게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시·군이 신활력플러스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종수 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신활력플러스 사업이 역량 있는 민간 활동가 및 조직들이 다수 활동해 지역공동체가 활성화 되고 주민 주도의 특화산업 육성으로 자립적 성장 기반을 만들어 살기 좋은 농촌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