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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7~8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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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6. 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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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 틈탄 오염물질 무단배출 6월말까지 사전계도
군청전경사진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하는 울진군청/아시아투데이DB
경북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7~8월말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

15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하절기 특별감시·단속은 하절기 집중호우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 행위로 인한 하천 및 해양오염을 방지하고 유해물질로부터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추진한다.

군에서는 본격적인 특별감시·단속에 앞서 6월말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등을 대상으로 자체점검 협조요청 및 사전계도를 실시하고 7~8월말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전반에 걸쳐 집중적인 감시 및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방지시설 미가동, 고의적인 무단방류 등 오염물질의 불법 배출행위에 대해 엄중 대처해 사업주의 환경에 대한 의식을 전환하고 특별단속 및 의심지역 순찰을 강화해 위반행위가 근절될 때 까지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성호 군 환경위생과장은 “울진의 깨끗한 자연경관 보전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해 사업주와 협력해 오염물질 배출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계도해 나가겠으며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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