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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종목별단체가 주관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스포츠 문화 활동의 기회를 마련하고 체육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했다.
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한 각 종목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는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야구, 축구, 족구, 소프트테니스, 골프, 배구, 배드민턴, 탁구, 볼링, 풋살, 테니스, 농구, 수영, 국학기공, 궁도의 총 18개 종목에 25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쳤다.
개회식에서는 남다른 사명감과 열정으로 영주시의 위상을 높이고 체육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김경준 영주시체육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이번 대회가 동호인 활성화로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과 체육동호인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체육 발전의 초석이 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