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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울본부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종합건강검진비 10억원을 들여 울진군 지역주민 2200명에게 위내시경·복부초음파·골밀도검사 등 100여 개 항목에 대한 검진을 지원해 타 지역이나 기관과 차별화된 복지사업을 수행한다.
한울본부의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은 울진군의료원, 포항성모병원, 강릉아산병원 중 본인이 희망하는 곳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울진군은 이 사업을 통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1만703명이 검진을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5대 암 의증 유소견자 24명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받게 함으로써 주민 건강 파수꾼 역할을 해왔다.
이종호 한울본부장은 “코로나19로 지역주민분들께서 건강에 염려가 많으실 것으로 생각한다”며 “한울본부는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의료사각지대 없는 울진군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며 지역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