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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으로 열린 이날 회의는 OECD 세계경제 전망 발표를 계기로 회원국간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OECD 앙헬 구리야 사무총장과 회원국 경제장관 등이 참석했다.
OECD는 전날 코로나19 2차 확산이 없을 경우 올해 한국 경제가 -1.2% 역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2차 확산이 발생하면 -2.5%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홍 부총리는 코로나19 대응 방향과 관련 ”취약계층 및 일자리에 대한 보호가 중요해 자영업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고용유지에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방역과 경제 활동 사이의 균형, 각국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 마련 및 무역·인력이동 원활화를 통한 경제활력 제고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또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비대면·디지털화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등 과감한 혁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