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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OECD 회의서 코로나 위기 속 경쟁정책 경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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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0. 06. 0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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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사진=연합
공정거래위원회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쟁위원회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의 경쟁정책 경험을 공유한다.

공정위는 김형배 상임위원을 수석대표로 하는 공정위 대표단이 8일부터 16일까지 화상회의로 열리는 OECD 경쟁위 정기회의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을 각국의 경쟁당국과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의 경쟁 정책 △카르텔 및 입찰담합 행위에 대한 형사처벌 △스타트업 인수와 기업결합 신고 기준 등의 주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달 열린 사전회의에서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항공시장 기업결합 심사 사례로 제주항공의 이스타항공 인수 건을 소개한 바 있다.

공정위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국내 기업들이 유의해야 할 국제 경쟁법 집행 동향 정보 제공 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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