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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울진군에 따르면 민선7기 군정은 ‘소통행정 현장군정 비전울진’을 슬로건으로 시작해 활력있는 경제울진, 희망있는 복지울진, 품격문화 관광울진, 행복가득 건강울진 4대 분야 88개의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88개 공약사항 중 취약계층 울진군의료원 기초진료비 지원, 지역물품 우선구매 및 지역업체 우선발주, 생활민원 긴급기동수리반 운영, 청소년카페 개설 등 44개 사업을 이미 완료했다.
추진 중인 사업은 남부지역 제2민원실 설치, 에코힐링센터 건립, 보훈회관 신축, 공인규격 실내체육관 건설, 유림회관 건립,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등 40개다.
4개 사업은 지역여건 및 추진시기 조정에 따라 보류 중이다.
전찬걸 군수는 “코로나19로 사업진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군민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민선7기 공약은 어느 업무보다 우선적으로 챙겨야 할 사항”이라며 “공약사항은 물론 현안사업 등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