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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모빌 찾는 고객 늘어…요즘은 인테리어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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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5. 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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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은 집 꾸미기 열풍으로 인테리어 소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유아용품으로 인식돼 온 ‘모빌’을 찾는 고객이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압구정 명품관에서 선보이고 있는 모빌 인테리어 소품은 스페인 브랜드 ‘볼타’가 친환경 재료를 사용해 만든 수작업 제품이다. 추상미술에서 영감을 받아 기본 색상만을 사용한 우아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명품관 웨스트 5층 루밍 매장에서 판매한다.

모빌 인테리어 소품은 주로 테이블이나 선반 위에 올려놓아 장식하며 바람이나 진동에도 평형을 유지해 움직여 매 순간 다른 모습을 연출한다. 소품 하나로 집안 전체 분위기를 바꿔보고자 하는 ‘집 꾸미기 족’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 상품은 한 사람의 취향을 반영하는 바로미터”라며 “단순히 집을 치장하는 개념을 넘어 자기만의 공간에 취향과 스타일을 반영하기 위해 투자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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