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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는 이날 각 실장과 주요 국장들이 참석한 일일 상황점검 회의 등을 통해 간부급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했다.
기재부는 “이러한 작은 기부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용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렇게 자발적 의지에 따른 기부가 널리 확산돼 우리 사회의 연대와 결속 그리고 포용성을 한층 더 다지고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는 방식으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