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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항·경주서 원전해체 기술개발 지원사업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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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5. 1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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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테크노파크 지역 원전해체 기업 육성 컨트롤
경북도청
경북도청.
경북도가 14일 포항과 경주에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원전해체 기술개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설명회는 오는 26일까지 모집하는 ‘원전해체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포항테크노파크와 경주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시에 개최하며 경북에 소재한 원자력 관련 기술보유 기업 또는 관심기업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포항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1차 설명회는 정부 원전해체 정책 및 육성계획, 원전해체사업 참여를 위한 기업 역할 및 준비 사항, 경북도 원전해체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설명한 후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한다.

2차 설명회는 오는 21일 연관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과 인력, 장비 등에 대해 발표하면 그에 대한 적합한 해체기술 관련분야를 추천받아 전문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원전해체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2023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원전해체 시장의 형성 초기부터 지역 연관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술적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6일까지 포항테크노파크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선정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적정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33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원전해체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 및 포항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많이 어려운 상황에서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해체산업에 지역기업이 사업초기부터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수원을 비롯한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전력기술, 한전KPS이 많은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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