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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공연합사회적협동조합, 영양군에 마스크 3000매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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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5. 1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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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사진(한국상공연합사회적협동조합, 코로나19 현물 기탁
김영기 한국상공연합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왼쪽 두번째)이 8일 코로나19 현물을 기탁한 후 오도창 영양군수(왼쪽 세번째)와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의 출향기업인 한국상공연합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8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600만원 상당의 마스크 3000매를 기탁했다.

11일 영양군에 따르면 한국상공연합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경제와 국가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의 권익을 신장하고 소비자들에게는 값싸고 질 좋은 다양한 물건들을 공급하는 통로가 됨으로써 서민경제의 친구가 되고 있는 사회적 협동조합이다.

김영기 조합 이사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적 거리두기로 이전보다는 활동의 제약이 완화됐는데 마스크 기부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데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에 기탁받은 생활마스크를 노인 일자리사업 대상자 및 장애 관련 기관·단체 및 시설에 지원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 지역사회감염 방지를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한국상공연합사회적협동조합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업에 사용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영양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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