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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 최초로 추진하는 이번 공모전은 신예 청년 웹툰작가를 발굴해 등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웹툰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만화인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웹툰과 웹툰 스토리 2개 부문으로 이뤄지며 주제에 제한은 없다. 단 경북도를 소재로 한 작품과 경북에 거주하는 청년(만 39세 이하로 1년 이상 주소를 둔 사람)에게는 가산점이 주어진다.
이번 공모전 시상은 총 17명의 수상자를 선발해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000만원, 최우수상 2명(부문별 1명)에게는 각각 상금 500만원 등 총 4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작은 유망 플랫폼에 연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7월 22일부터 7월 30일까지며 접수방법은 ‘행복경북 청년 웹툰 공모전 홈페이지’로 제출하면 된다.
향후 진행일정은 8월 3~31일 예심(서면평가) 및 본심(면접평가)을 거쳐 9월 중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9월 말에 수상작 전체를 담은 작품집을 발간하고 시상식을 겸한 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김상철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웹툰은 OSMU의 원천소스로 지역 스토리 발굴의 핵심이 되는 중요한 콘텐츠 중 하나”라며 “경북도는 웹툰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수도권으로 떠나던 청년들이 지역에서 그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웹툰 관련 기반을 조성하고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