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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짝수년도 출생자 국가암검진 꼭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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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5. 1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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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보건소 전경사진
영주시보건소.
경북 영주시보건소가 ‘2020 국가 암검진사업 및 암환자의료비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검진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1일 영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 암 검진의 해’로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2년마다, 위암과 유방암은 40세 이상 2년마다, 간암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40세 이상 연 2회, 간암 고위험군 및 대장암은 50세 이상 매년, 폐암은 54세부터 74세까지 2년마다 대상이다.

특히 폐암 검진 대상자는 현재 흡연자로 흡연력이 30갑년 이상으로 30갑년이란 하루에 한 갑씩 30년 이상을 흡연했거나 하루에 두 갑씩 15년 이상을 흡연했음을 뜻하며 검진방법은 저선량 흉부 CT검사로 영주시 폐암 지정검진기관인 영주적십자병원이 해당된다.

국가 암검진을 통해 암환자로 판정을 받으면 건강보험료 하위 50%이하 대상자에게는 본인부담 의료비 지원 혜택을 주고 있으며 국가 암검진을 받지 않고 암 확진시에는 의료비지원 혜택이 불가능하다.

대장암 검진 수검률 향상과 수검대상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19개 읍·면·동 민원실 및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민원실에 채변통을 비치했고 건강검진대상자 가정에 검진안내문 발송, 1대 1 전화 상담 등 적극적인 암 검진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경희 시 건강관리과장은 “암검진 지정의료기관이면 전국 어디서나 암검진을 받을 수 있고 연말에는 예약자가 많아 검진 받는데 애로사항이 발생 할 수 있으니 미리미리 검진 받으시고 건강도 함께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암 검진이나 암환자의료비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보건소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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