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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쥴’ 한국 진출 1년만에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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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5. 0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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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자담배 브랜드 ‘쥴(JULL)’이 국내 진출 1년만에 철수한다고 6일 밝혔다.

쥴 랩스 코리아는 “올해 초 사업 지속성 확보를 위해 구조조정에 들어갔고, 비용 절감 및 제품 포트폴리오 혁신을 위한 노력에 중점을 뒀다”며 “그러나 이런 혁신이 예상대로 진행되기 힘들 것으로 보여 한국에서 사업을 중단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어 “이 과정에서 영향을 받을 직원들과 협력하는 한편 이들을 지원하고 공정하게 대우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쥴 랩스는 지난해 5월 한국에 진출했다. 같은해 10월 국내 정부가 사용 중단을 권고하며 판매에 타격을 입고, 12월 시중 편의점에서 판매가 중단되기도 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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