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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축산물 무항생제 인증’은 사료에 항생제와 항균제를 사용하지 않고, 가축에게 성장촉진제·호르몬제를 사용하지 않은 축산물에 정부가 보증하는 인증제도다. 토종닭과 축산물 부산물은 제외다.
이마트는 2017년 살충제 계란 파동과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안심 먹거리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상승한 것에 주목하고, 협력사와 논의해 무항생제 농가 확보에 집중해왔다.
이마트는 생닭·생오리와 더불어 5월 중순부터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계란’도 100% 무항생제 인증 상품만 운영할 계획이다.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은 쾌적한 환경에서 동물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한 동물복지 기준에 따라 인도적으로 동물을 사육하는 농장을 인증하는 제도다.
임승현 이마트 계육 바이어는 “건강한 먹거리 및 건강한 소비가 트렌드인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과감하게 ‘무항생제 인증’ 생닭·생오리고기만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