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오래된 항만 새단장한다”… 해수부, 노후항만 재생계획 착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27010015857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0. 04. 27.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포항항 재생사업 위치도
포항항 재생사업 위치도 / 제공=해수부
해양수산부는 노후된 항만시설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노후항만 재생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노후항만 재생사업은 지어진 지 30년이 넘은 부두, 호안, 방파제 등 항만시설을 개축·보강해 안전등급과 기능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전국 60개 항만(무역항 31개, 연안항 29개)에 총 1086개 항만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30년 이상된 시설은 27.7%(284개)에 이른다.

이에 해수부는 올해 말까지 약 30개의 재생사업 대상시설물 후보를 선정하고, 2021년 말까지 사업타당성 검토를 거쳐 종합적인 노후항만 재생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홍원식 해수부 항만개발과장은 “노후항만 재생계획을 차질 없이 수립해 항만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노후항만 관리에 소요되던 사회적비용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